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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말통 시약 납품 온 파레트를 버려야해서 뿌심.
깨끗하지도 반듯하지도 않는 두 개의 파레트에서 몇 개 건져서 숙소에서 쓸 CD꽂이를 점심 시간을 이용해서 만들어서 갖다놓았다.
숙소 여기저기 짱박혀있던 CD가 얼마 안되는 줄 알았더니 모아놓으니 양이 벌써 이만큼이나..ㅠ
음반을 불리지 말아야하는데라고 늘 반성은 하는데.. 암튼 반성하자..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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