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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모르게 너무 힘든 수개월을 보내고 있다.
누군가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지 못하면서 이기적이게도 난 따뜻한 말 한마디를 그리워한다.
어리석은 삶이다.
contax 139q / planar 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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