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 Photo
화단의 작은 꽃..그리고 뽀나쓰~~
빨간부엉이
2010. 5. 25. 23:49
늦은 봄이거나..
이른 여름이거나..
집안 가득한(?) 어머니의 화분들을 가을까지 바람을 쐬기 위해 내놓아야 한다.
올 해의 화분 외출을 마치고 화단에 핀 손톱만한 작은 꽃들을 찍고..
들어오다 거을앞에서 셀카놀이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