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 Photo

삼청동 간판찍기 놀이 2부

빨간부엉이 2009. 11. 14. 01:13






























































참.. 사진은 이번 주 수요일에 찍었구요.

햇빛이 너무 강해서 사진 찍기 힘들더군요.

대비가 너무 심하니까.. 사진 담기가 참 어렵더라구요.

역시 사진 찍기에는 약간 흐린날이나.. 해가 보이지 않는 오후 무렵이 가장 좋은 거 같습니다.

후반에 '송스키친' 에는 첨에 갔을 때 들어가서 수제 돈까스와 얇은 피자 먹었었는데요.

돈까스는 비싸고 맛없었는데.. 피자는 참 맛있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