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m Story
따뜻한 말 한마디 그리운 새벽
빨간부엉이
2016. 1. 17. 03:46
뭔가 모르게 너무 힘든 수개월을 보내고 있다.
누군가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지 못하면서 이기적이게도 난 따뜻한 말 한마디를 그리워한다.
어리석은 삶이다.
contax 139q / planar 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