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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3 / fuginon 28mm (f3.5) / lucky bw 100 / 5ed
지난 여름 제부도에서
오랜 동생 성일군의 뒷모습..ㅎㅎ
흑백 필름을 스캔할 때 흑백이라고 스캐너 프로그램에 지정을 해주지 않으면 (매 컷마다 해줘야 하는데요) 컬러 모드에서 스캔이 되고..
그 때 묘한 느낌의 사진들이 올라올 때가 있습니다.
깜빡하고 그냥 컬러모드에서 스캔을 했는데 보랏빛 느낌이 너무 맘에 들어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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