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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생일 같은 거 챙겨 본 적이 거의 없어서 (딱 한번 군대 있을 때 동기 여동생이 생일케잌과 미역국 끓여준 거 빼곤) 별 의미가 없는 날이지만...

새로 시작한 알바일이 너무 고되서 푸념조로 동호회 게시판에 글 올리면서 생일이라고 했더니, 연극하시는 마가리타님이 생일 선물이라고 보내주신 마우스와 마우스패드 되시겠다..ㅎㅎ

예전에 사놓고 모셔만 두었던거라고 보내주셨는데 강화유리 마우스패드가 맘에 든다.

방 얻어 독립하게되는날 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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