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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여름, 전북 진안군 백운면 원촌마을>
어머니하고 어디 갔다가 일부러 들러서 몇 장 찍고 왔습니다.
고향인데 사람들은 일부러 찍으러들도 가는데 고향 사람이 안 가본데서야 말이 안되는 거 같아서
일부러 들러봤어요..^^
지금이야 옆 동네로 이사가서 살지만..
사진 찍는데 어머니가 저 딴 걸 왜 찍냐고 옆에서 잔소리 하시던 기억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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