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Film Story

흰구름 동네.. 그곳엔..

빨간부엉이 2012. 5. 22. 10:08




















fe2 / nikkor mf 50.4 / fugi color100, kodak gold100 / 5ed

<2011, 여름, 전북 진안군 백운면 원촌마을>

어머니하고 어디 갔다가 일부러 들러서 몇 장 찍고 왔습니다.

고향인데 사람들은 일부러 찍으러들도 가는데 고향 사람이 안 가본데서야 말이 안되는 거 같아서

일부러 들러봤어요..^^

지금이야 옆 동네로 이사가서 살지만..

사진 찍는데 어머니가 저 딴 걸 왜 찍냐고 옆에서 잔소리 하시던 기억이..ㅎㅎ

'Film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험한 세상 다리가 되어  (0) 2012.06.15
대중 목욕탕(?)  (0) 2012.05.26
미리 보는 여름 풍경  (1) 2012.05.19
시와, 그녀의 하늘공원을 가다  (6) 2012.04.13
깊은 밤의 길  (2) 2012.04.10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TAG
more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