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카페 에서 Snowpark 님이 나눔해주신 Sony의 Net MDP를 받았습니다. (무려 26대1의 경쟁을 뚫고 네이버 핀홀 게임 추첨에서 1등 당첨!!)오른쪽에서 MD 를 왼쪽에 CD 를 넣어서 재생할 수 있구요. 전용 풀레인지 스피커가 추가되어있습니다. Snowpark님이 커버도 정크품에서 떼어낸 깨끗한 걸로 교체해주셨고, 오버홀도 진행하신 듯 보입니다. 얼핏 봐서는 새 것처럼 보일 정도네요..ㅎNet MD를 써볼 수 있을거란 생각에 기대를 많이 했는데, 지금 사는 환경에서는 어려울 듯 합니다. 과거 소닉스테이지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좀 복잡하지만 드라이버 잡고 하면 되나 보던데 관련 글을 보다보니 소닉스테이지를 사용하면 2배속 녹음이어서 음질 저하가 된다고 해서 쓸 수 없겠더라구요.현재는 ..
응한님이 LP를 하시게 되면 드릴려고 가지고 있던 중복반들을 대량? 방출해본다. 다 나온거 같지만 사실 몇 장 더 있다..ㅎㅎ 1 SET카르멘 마키 & OZ의 판을 갖고 싶다는 눈팅하는 카페 회원분이 계셔서 (녹음 영상을 올렸던 게 6년전이었다는..ㄷㄷ), 추가 판이 생기면 보내드리려고 했는데... (외국 구매 중고 사이트 링크를 당시에 몇 개 남겨드렸는데, 나처럼 외국서 뭐 살 줄 모르는 분이라)작년인가 재작년인가 중고 판을 하나 구하긴 했는데, 보내는게 귀찮아서 미루다가 이번에 끄집어 냈다. 한 장만 보낼 수 없어서 중복판들 중에 드릴만한 거 골라서 추려봄.이 판이 세 장이나 되어서리..ㅋ 판에 대한 설명은 밑에 이미지에서... 이 이미지는 일본의 가수 오구라 케이(小椋佳)의 1976년 앨범 '道草..
어제 오후에 뭔가 속이 답답하여 나가 본 바다에서..날이 흐려 뒤의 섬이 어슴프레 보이는데.. 섬이 조금만 더 선명하게 보였더라면 좋았을 것 같기도하다.등대가 초록색인가 그런데 빨간색 등대였으면 예뻤을 것 같기도. (아 근데 등대가 아닌가?)그 옆으로 섬과 반대쪽으로 뭍과 양식장 라인들 안보이게 찍고 싶었는데, 맨 가운데 부표는 도저히 안 들어가게 찍을 수 없더라는..ㅋ바다가 좀 더 보이게하면서 등대와 섬만 프레임에 담고 싶었는데.. 최대한 주변 것들을 제하고 찍으려다보니 바다의 비율이 너무 적어서 좀 아쉬운 화면 분할인듯.20260315 - samsung s22
이걸 책이라고 해도 될지 좀 애매하네요.죽기전에 어쩌고 저쩌고 1000 시리즈는 소개글도 있고, 사진도 있고 두껍고 비싸지만 이 책 「소전천권」은 일단 저렴해서 좋네요.텀블벅에서 펀딩했었고, 국내에서 제작된 도서기에 당연히 국내 도서도 있습니다.아.. 이 책은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권의 읽어 마땅한 고전 천 권을 추려서 리스트를 나열해 둔 책입니다. 리스트에는 읽은 책도 있을 것이고 제목 조차도 낯선 책도 있네요. 과거라면 천 권을 읽는게 크게 어려울 일이 아니지만 지금은 잘해야 일년에 20~30권 읽는게 전부인 독서인지라 아마도 죽을 때까지 읽어도 저 천 권의 리스트를 모두 섭렵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그리고, 이 리스트의 책만 본다면 또 모르겠지만 관심이 가는 잡다한 도서들을 챙겨서 읽다보면 어쩌면..
「동경일일 1~3」 지은이 : 마츠모토 타이요옮긴이 : 이주향펴낸곳 : 문학동네분량 : 680쪽 지인에게 언젠가 중고 폰을 넘겨 받은 대가?로 선물해드렸던 마츠모토 타이요 작가의 「동경일일」세 권을 도서관에 들를 때 조금씩 보다가 결국 지난 주말 토요일에 도서관 간 길에 다 봐버렸다. (만화책이다보니 읽어버렸다라는 표현보다는 봐버렸다는 표현이 적절할 듯 하다..ㅎ)생각보다 거칠고 가독성 떨어지는 그림체로 생각된다. 이 작가의 작품으로 「철콘 근크리트」라는 작품이 유명한데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서 국내에서도 많은 분이 봤을 거라 생각한다. 블루레이는 없고 아마 시골집에 DVD가 있을 듯도 하다. (거의 대부분의 DVD를 사놓고 본 게 없다..뭐 하자는 플레이였을까..ㅋ)다니던 만화 출판업체에서 어느 날 자..
겨우내 움츠러 들었던 몸을 좀 펴보고자 휴일에 여수에 있게돼어 사는 곳 뒷편으로 나있는 트랙킹 길을 걸었습니다.4.5km쯤 되는 곳인데 날망에서 쳐다볼 수 있는 바닷마을 풍경입니다. 보통 저기까지만 가고 돌아오는 편인데 간만에 날씨도 따뜻하고해서 바닷가까지 내려갔습니다. 자주 보는 풍경이고 산은 좋아해도 바다는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인지 감흥이 없지만 카페 같은데 사진 올리면 부럽다고들 하시더라구요. 원래 거기 사는 사람에게는 관광지도 의미 없는거잖아요..ㅋ여튼 운동 좀 하고 살아야겠다 반성합니다.
「묘사하는 마음」 지은이 : 김혜리펴낸곳 : 마음산책분량 : 404쪽2022년 8월 5일 초판발행본 읽음 씨네21 김혜리님의 영화 산문말레이시아 출장 중에 비행기의 길고 지루하고 더운 대기 시간을 달래주었던 책.영화에 대한 글을 써서 살아온 인생이니만큼 적어도 글에서 허투루 쓰이는 문장은 없고 간결하고 전하고자하는 바가 명확하다. 어찌 보면 빈틈없는 글 사이에서 건조함을 느낄지도 모르겠지만 만연체의 두루뭉술한 글에 염증을 느끼는 사람들이라면 반겨할 문체.영화 비평서가 아닌 영화에 대한 산문이라고 명시하지만 다양한 정보와 저자의 생각과 다양한 평들이 녹아있기에 산문 보다는 비평서에 가깝게 읽힌다. 오랫동안 매체에 발표했던 글을 모은 책이라고는 하지만 글의 년도별 간극이 그리 크지는 않은점을 고려할 때 얼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