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y9albums.org/ My 9 albums — make a 9-album posterPick, rank, and turn the nine albums that made you into a poster.my9albums.org 갑자기 인생 음반 9장 자켓 올리는 챌린지가 유행이길래 동참해봤습니다.급하게 하는거라 머릿속에 현재 막 떠오르는 것들을 집어넣어서 몇 장은 인생 음반이라 할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요. 그래도 좋아하는 음반들인 것 만은 사실입니다.자켓을 사이트에서 검색해서 넣게 되어있는데, 안 뜨는 세장은 이미지 따로 받아서 챗gpt한테 넣어달라했더니 멀쩡했던 두어장은 이미지가 영 이상해졌네요..^^;;
MD 입문하고 나중에 가장 가지고 싶었던 모델이라면 샤프의 MS100 모델이 될 것 같다. 소니의 MDP인 N10을 저렴하게 영입하고 나니 너무 가볍고 작아서 좀 아쉽다고나할까.. 묵직하고 듬직한 맛이 그리웠나보다. 샤프의 MS100은 보통 휴대용 MDP가 커버를 들어올려서 그 사이에 미디어를 넣는 방식인데 MS100의 경우는 데크처럼 슬롯인 방식을 취하고 있고 아마도 그로 인해 크기가 커져버렸을 수도 있겠는데, 내겐 이게 상당히 매력으로 다가온 듯 하다. 장터에서도 본 적이 없는 제품인지라 (일본 옥션에 있긴 하지만 상태와 작동여부를 알 수 없다) 영입할 기회가 올 거라 생각도 못했는데 우연히 과거 기기들 정리하시는 올드 회원분이 정말 생각지도 못하게 싼 가격에 이 제품을 내놓으신 걸 보고 잽싸게 영입..
MD (Mini Disc)에 입문 후 휴대용 MDP를 하나 갖고 싶어서 장터링을 해서 구한 모델 중 1호기.검색해본 제원은 다음과 같다. 전에 어디서 본 국내 출시가는 43만원 정도였던걸로 기억된다.-------------------------------------------------------------------------------------------------------소니 MZ-N10은 미니디스크(MD) 탄생 10주년을 기념하여 제작된 소니의 플래그십 레코더 모델입니다. 주요 제원 • 출시 연도: 2002년 11월 (일본 및 글로벌 공개) / 2003년 2월 (한국 정식 출시) • 기기 종류: 녹음 및 재생이 모두 가능한 NetMD 레코더 • 외장 재질: 내구성이 뛰어나고 고급스러운 풀 마그..
「탐정이 아닌 두남자의 밤」지은이 : 최혁곤 펴낸곳 : 시공사 분량 : 430쪽 2015년 7월17일 초판1쇄 발행본 읽음사 둔 중고책들 중에 손에 잡힌 것을 읽어 보게 됐다. 사 두었고, 중고 도서이겠기에 출간된 지 한참전일 거 같아서 펼쳐보니 11년 전 작품이다. 「B파일」이란 작품으로 한국추리문학대상을 받은 최혁곤 작가의 작품이다. 탐정 소설의 외피를 띄고 있고 「셜록 홈즈」시리즈의 홈즈와 왓슨 듀오처럼 전직 기자와 전직 형사 두 사람의 활극을 담고 있다. 탐정 소설보다는 활극 액션 버라이어티 모험 소설로 보이기도한다. 그런 와중에 다양한 추리소설의 형태들을 작품 속에 녹여 내고 있다. 말인즉슨 어쩌면 이 작품은 정체성이 좀 불분명한 찌개 같은 느낌일 수도 있겠다. 장편이지만 일상의 짤막한 이야기들..
「천진 시절」지은이 : 금희 펴낸곳 : 창비 분량 : 215쪽 2020년 1월 15일 초판1쇄 발행본 읽음읽고서 최대한 빨리 감상을 남겨야하는데 게으름과 귀찮음 탓에 늘 미루고 미루다보니 겨우 의지를 조금 짜내서 감상을 남겨보려고하니 책 내용이 가물가물하다. 언제쯤 의욕이란게 다시 살아나고 뭔가를 열정을 다해 해보고 싶어질 날이 올까 싶다. 생물학적으로 열정세포란 건 어쩌면 이미 사망한건지도 모르겠다 싶다.소설 「천진 시절」은 금희작가의 연변 문학이다. 연변 문학이라고 명칭하는 건 아마도 작가가 조선족 출신인 것 같고 발표하는 작품들의 내용을 보면 조선족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기 때문이며 예전에 연변 문학에 대한 평론집 같은 걸 읽은 기억이 살풋 나기에 그냥 그렇게 붙여 봤다. 이 작품 은 조선족 여자들이..
「심여사는 킬러」 지은이 : 강지영펴낸곳 : 네오북스분량 : 379쪽2023년 1월27일 개정본 초판1쇄 발행본 읽음 디즈니 드라마 킬러들의 쇼핑몰> 의 원작 소설을 꽤 오래전에 읽었던 기억을 되살려보면 뭔가 내용이 어설프고 글빨도 약했던 걸로 기억된다. 더군다나 장편 소설이라고 했지만 중편 소설 분량의 얇은 두께감도 실망감을 가지게 됐던 게 원인인 것 같다. 그렇지만 소재만 놓고 보면 충분히 재밌었기에 읽고서 금방 뇌리에서 휘발되는 소설들과 달리 지금도 남아있는 게 아닐까 싶다. 거기다 드라마화 되면서 인기도 얻고 그러니 앞으로도 읽었다는 사실을 쉽게 잊지는 못할 것 같다. 강지영 작가의 「살인자의 쇼핑몰」이 3권 박스셋으로 나와있는 걸 보면서 뭔가 사기는 좀 애매하고 도서관에 신청을 넣기도 애매하고...
절 구경을 다녀온게 아니다보니 사진은 볼만한 게 없고, 템플 스테이 중에 잠깐씩 찍은것들이라 송광사용 사진들은 아닙니다!! 26년 8월 22일 오후 2시부터 23일 점심 공양까지 일정으로 다녀왔습니다.송광사 템플 스테이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다녀왔고, 휴식형 프로그램도 있고 그런 거 같습니다. 템플스테이가 처음이라 신청하면서도 뭐가 뭔지 잘 모르겠고.. 정신 없이 신청하고 다녀온 거 같습니다. 프로그램 일정은 굉장히 촘촘합니다. 도착해서 템플스테이용 방 배정받고 옷 받아서 갈아입고 나와 바로 오리엔테이션하고, 포교 담당하시는 스님의 안내와 설명으로 송광사 경내와 건물들 다니면서 두시간여 돌다가 저녁 공양을 합니다. 오후 6시40분부터 7시20분까지 법고, 범종, 목어, 운판 치는 시간이 있습니다. 이 후 ..
「곰탕」지은이 : 김영탁펴낸곳 : Arte분량 : 322쪽 / 367쪽2018년 4월16일 1판 3쇄본 / 2023년 2월1일 2판5쇄본 읽음 제목은 구수하지만 내용은 그렇지 않은 소설. 영화감독이 쓴 소설이라니.. 처음에 별 기대를 하지 않고 읽었으나 재밌다는 무수한 100자평과 유명인들의 추천사가 결코 과장이 아님을 알게 해준 소설.차태현 주연의 영화 헬로 고스트>, 슬로우 비디오>를 만들어냈던 감독 김영탁이 2016년에 발표한 소설 「곰탕」의 리커버 출판 소식을 보고서 이런 책이 존재함을 알고서 도서관에서 대출해서 읽어보게 되었다. 소설의 무대는 40여년 후의 부산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이상 기후에 의한 잦은 쓰나미로 도시의 지형은 많이 변형된 설정으로 나온다. 달동네는 쓰나미의 피해를 입지 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