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에 뭔가 속이 답답하여 나가 본 바다에서..날이 흐려 뒤의 섬이 어슴프레 보이는데.. 섬이 조금만 더 선명하게 보였더라면 좋았을 것 같기도하다.등대가 초록색인가 그런데 빨간색 등대였으면 예뻤을 것 같기도. (아 근데 등대가 아닌가?)그 옆으로 섬과 반대쪽으로 뭍과 양식장 라인들 안보이게 찍고 싶었는데, 맨 가운데 부표는 도저히 안 들어가게 찍을 수 없더라는..ㅋ바다가 좀 더 보이게하면서 등대와 섬만 프레임에 담고 싶었는데.. 최대한 주변 것들을 제하고 찍으려다보니 바다의 비율이 너무 적어서 좀 아쉬운 화면 분할인듯.20260315 - samsung s22
겨우내 움츠러 들었던 몸을 좀 펴보고자 휴일에 여수에 있게돼어 사는 곳 뒷편으로 나있는 트랙킹 길을 걸었습니다.4.5km쯤 되는 곳인데 날망에서 쳐다볼 수 있는 바닷마을 풍경입니다. 보통 저기까지만 가고 돌아오는 편인데 간만에 날씨도 따뜻하고해서 바닷가까지 내려갔습니다. 자주 보는 풍경이고 산은 좋아해도 바다는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인지 감흥이 없지만 카페 같은데 사진 올리면 부럽다고들 하시더라구요. 원래 거기 사는 사람에게는 관광지도 의미 없는거잖아요..ㅋ여튼 운동 좀 하고 살아야겠다 반성합니다.
지난 1월 16일 금요일에 여수에서 오후 4시 반 기차로 출발하여 1월 25일 오후 2시경 여수 도착한 일정으로 말레이사의 빈툴루라는 곳에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일단 오며 가며 밤 비행기를 이용해야해서 너무나 힘들었고, 가는 날 이틀, 오는 날 이틀 모두를 토요일과 일요일 헌납을 해야해서 너무나 억울했던? 출장 이었습니다..ㅋ 가게 된 빈툴루라는 곳의 화학단지 (말레이시아에서 두 군데 석유가 났는데 그 중에 한 곳이 빈툴루라네요) 내에 저희 회사 장비가 어쩌다 한 대 들어가는 바람에 그 장비 테스트하고 교육 하고 하는 일 때문에 다녀오게됐습니다. 관광지도 아니고 하다 보니 먹거리도 교통도 볼거리도 모두 부족하거나 없는 듯한 느낌이었네요.걍 폰에 찍힌 순서대로 사진 구경이나 해보세요~ KTX광명역에서 내려..
경남 하동 IC에서 차로 조금? 들어가면 나오는 고하 수제 버거집 입니다.출장 다닐 때 점심 시간 때 하동을 지나갈 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여수에서 늦게 출발하거나, 울산에서 일 마치고 아침에 출발하는 경우가 아니면 안되기 때문에) 여기 가보기가 수월치 않은데요. 어쩌다 운때가 맞아서 얼마 전에 갔다 왔네요. 몇 년 전에 한 번 방문하고 이번이 두 번째인가 세 번째 인가 그렇군요.몇 년 전에는 가격이 좀 쎄다 생각했는데 (밑에 사진이 직원이 시킨 베이컨 버거던가 그게 11,000원 이었거든요) 몇 년이 지난 지금도 가격이 그대로인건 이제는 반갑네요. 물가가 엄청 올랐잖아요..ㅠ제가 시킨 건 칠리 로제 버거로 25년 9월 기준 13,500원이구요. 직원이 시킨 버거는 베이컨 치즈버거로 11,000원 입니..
이번 주에는 일 때문에 제주에 가서 하루 자고 어제 넘어왔네요. 이틀 동안 하늘은 참 맑고 이뻤으나.. 온도가 계속 34도 수준이어서 상당히 뜨거웠습니다.업체에서 가장 가까운 숙소에 묵었는데요. 옥상에 올라가니 뷰가 좋아서 사진 몇 장 찍었습니다. 바다와 구름이 참 멋진 날... (그러나 덥고 뜨거움..ㅋ) 옥상에서 뒷편 (바다의 반대쪽이고 제주섬의 중심쪽이니까 아마 저게 한라산일듯 합니다) 몇 년 전에 걸어서 구경도 가보고 했던 사라봉 등대가 우측 하단에 보입니다. (녹색 숲속 사이에 흰 등대) 내년에도 일 가게 되면 좀 안 더울 때 불러주길...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