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는 분이 후쿠오카 쪽으로 아주 짧게 여행을 다녀오면서 스벅에 가서 사왔다고 주신 컵.스노우볼 (눈대신 벚꽃 느낌으로 빤짝이를 넣어놔서 스노우볼이라고 불러도 되나?) 이 컵 위에 올려져 있고, 밑에 컵이 들어있는 구조로 되어있다. 전형적인 지역 방문 기념품으로 제작이 된 듯 하다. 빤짝이는 너무 빨리 떨어져 내려와서 좀 아쉽다. 흔들 흔들 오래 머물러 줘야 되는데..ㅎ컵 사이즈는 일반 머그컵 보다는 많이 작고, 에스프레소 잔 보다는 꽤 크다. 컵 자체는 색상도 이쁘고 디자인도 촌스럽지 않아서 만족 스럽다.

금오도 트랙킹 길을 걸어보고자 색시랑 백야도 선착장에서 배를 기다리다 탑승첫 사진은 다른 섬 가는 배인데 착각..ㅋ 배 내부에는 책도 비치되어 있고 누워서 쉴 수도 있더군요. 중간에 들렀던 섬 이었던 듯... 마지막 배가 4시 넘어서 한 대가 있는데 풍랑주의보가 떴다고 운행을 안한다고 해서 2시반경 배를 타야했습니다.그래서 트랙킹 길 1코스인 신선대까지만 갔다가 선착장으로 다시 돌아오는 코스만 걷고 돌아왔네요. 담에 다시 도전!! 펜션 & 식당인데 문을 안 열었네요. 장사 안하시는지.. 선착장 내려오다가 마을 버스 정류장에서 찍은 사진들인데 현재 상황과 다를 수 있으니 가보시려면 이거 보지 마시구요..ㅎ 금오도에서 나와서, 예전에 갔던 백야도 들어가는 초입에 있는 초계국수집입니다. 아직도 장사를 하고 ..

폰에 찍혀 있는 사진들 중 사람 안나오는 것들 순서대로 나열사진이 너무 많아서 내용을 적긴 힘들듯.. (그나마 자고 일어나 아트 뮤지엄 사진 찍다 폰 배터리가 다 되서 사진이 얼마 없는 것임..ㅋ)언제 갔었더라.. 한 달 좀 더 지난 듯 하다. 큰 맘 먹고 바다가 보이는 곳에 숙소를 예약. 하슬라 뮤지엄 호텔에 방을 예약했는데, 다음 날 강릉 구경의 메인이 하슬라 아트월드라 자고 일어나서 바로 둘러볼 수 있을 것 같았다.숙소에 들어가서 바다 뷰에 감탄하며 사진도 몇 장 찍었는데.. 다 색시가 나오는 사진만 찍은건가..ㅎ근처에 정동진이 보여서 그리로 저녁 먹으러 가서, 두부랑 생선구이 나오는 식당에 갔는데 두부만 찍고 그 다음 나오는 것 부터 안찍어서 사진이 없다..ㅋ 익히 알만한 정동진 바닷가 밤 풍경 ..

전에 일했던 곳의 상무님이 식당을 차리셨다 하기도 하고, 오랜 지인께서 식당 사장님이 친구분이신데 같이 일하게 됐다고 하시기도해서 가봐야지했습니다. 개업한지 몇 주 지나서야 가게 됐네요. 소고기를 먹고 싶어하던 색시가 체하면서 위에 탈이 나서 괜찮아진 이후에 가느라 바로 못가봤네요.식당이 위치한 곳은 다른 식당들도 많고 상당히 번화한 곳이더군요. 활기가 느껴져서 좋았고, 식당이 2층에 있는 거 같아서 손님들이 안가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2층에 있는 대부분의 업종들도 성업 중이라 보기가 좋았습니다.개업 화분 하나 들이밀고(?) 목적 달성인 소고기 먹기에 돌입하러 들어갔습니다..ㅎ개업하신 사장님과 오랜만의 재회라 인사라도 나누고 싶었으나 손님이 많아서 정신이 없으셔서 간단히 인사만 했네요. 뭐 괜찮습니다. 저..

9월 초순경의 어느 주말 쯤 방문한 합천의 해인사에서 사진 이것 저것 입니다.금강산도 식후경이라 가자 마자 식당부터 찾아갔네요..ㅎ식당 창 밖 모습이군요.산채 비빔밥을 먹었습니다. 상호는 기억이 안나는데.. 나중에 생각나면 수정할게요.가수 김종국 이모님이 한다는 정보를 가다가 색시가 찾았었는데, 가서 여쭤보니 숙모님이 하시는 곳이라더군요.할머니들만이 존재하는 공간이어서, 이 공간이 언제까지 유지될지 걱정도 됐고, 너무 친절들 하셔서 식사하는데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음식의 맛도 훌륭했구요. 도시의 자극적인 맛을 생각하신다면 맛없다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저희는 자연적인 이 느낌들이 좋아서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뭐 배가 고프기도 했겠지만요~~ 해인사 초입이네요. 폰 모드를 음식 사진 모드로 놓고 찍어서..

모 오디오 카페에서 스피커 만드시는 분이 알리에서 추천할 만한 식칼이라며 글을 올리셨었다. 평생 쓸 수 있는 칼이라면서. 식기류나 주방 칼등 주방 물건에 관심이 많은 이의 마음을 흔들었기에 구입.구입 금액은 9700원쯤 했던 걸로 기억됨.날이 약간 무딘 편으로 배송이 되기 때문에 날을 세워 줄 필요 있음.숫돌로 날을 좀 세워 본다고 했는데 제대로 된 건지는 잘 모르겠고, 일단 양배추 같은 거 썰어보니 잘 썰리는 듯 하다. 칼이 윗 부분으로는 두툼한 형태라 상당히 묵직하고 칼의 무게로 뭔가가 텅하고 잘리는 느낌이 괜찮은 것 같다.길이는 30Cm는 좀 안되고, 일반 가정집 식칼 사이즈 정도 되는 듯 하다. 손잡이가 짧은 느낌이고 끝 부분이 손바닥에 닿는 느낌인데 찔린다고 해야할까.. 장시간 쓰면 손바닥이 좀..

지난 일요일즈음.. 색시가 먹고 싶어하던 순대국밥집을 검색해보다가 여기가 괜찮을 것 같아 방문. (전북 김제시 금산면 원평리)원래 먹으러 가려던 곳은 이서순대국밥집인데 일요일 휴무여서.나올 때 찍은 사진인데, 건물 앞뒤로 간판 같은게 안보임. 후면인지 정면인지 알 수 없는 길 가에 세로로 큰 입갑판은 있었으나 그 밑에서 아저씨들이 담배피고 계셔서 못 찍음..ㅎ다른 지방에도 있는지 모르겠으나, '원평시골피순대' 체인이 전북에는 굉장히 많이 보이는데 여기 지역이 김제 원평인걸로 봐서는 이 지역에서 시작된 이름인가 싶기도하다. (그냥 추측일뿐..)식당은 내 외관 많이 허름하지만 손님들이 대기탈 만큼 많이 방문 중이었고, 주차장은 시골답게 여유롭고 여기저기 아무데나 주차하면 되는게 좋았음. 메뉴판은 좀 현대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