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렁크」 지은이 : 김려령 펴낸곳 : 창비 분량 : 248쪽 2024년 10월 25일 개정판 1쇄 발행본 읽음 신간 소개 글이 올라와 읽어보니 호기심이 발동하여 도서관에 신청해서 받아 읽어 봄. 나중에 알고 보니 넷플릭스에서 영화? 드라마? 화 된 작품이었네. 공유가 나오는 듯하여 나중에 볼 생각.뭐 어쨌든 신간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몇 년 전에 출간되었던 소설의 개정판이었다는 것을 책을 다 읽고서 작가의 말을 보며 알게 되었다. 처음에 책 소개 글을 -아마도 대충- 읽고서 근 미래 사회의 이야긴 줄 짐작했었던 것 같다. 단기간 임대 결혼이라는 내용 때문에 현 시대의 얘기가 아니고 미래 사회에 현재의 결혼 가치관이 무너진 시대의 이야기거나 판타지적인 소설이거나를 생각했었던 것 같다. 처음에는 어쩌면 ..

정읍 시립 미술관에서 한국화 전시가 있다는 기사를 몇 달 전에 봤는데 유료 전시였음에도 전시 작품들이 꼭 보고 싶다는 열망을 갖게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기억해 뒀다가 시간이 났을 때 방문했는데 전시가 2주 정도 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어서 하마터면 놓칠 뻔 했네요. (24년 12월15일까지 전시입니다)유료 전시회고 입장료 5천원이었습니다. 작품들을 찍어왔으니 보시고 관심이 생기시면 방문해 보시길 바랍니다. (근데 이제 이번 주말 전시가 끝이네요..)전시 제목은 '거장들의 하모니'네요.제가 자취방에는 인터넷이 안되고 사무실에서는 개인적인 걸 할 시간이 별로 없다보니 자세한 설명은 늘 생략합니다..ㅋ정읍시 홈페이지 산하 미술관 페이지내에서 전시회 주요 작품에 대한 음성 해설을 들을 수 있어서 링크 남겨둡..

전북 도립미술관에서 현재 열리고 있는 이건희 컬렉션 전시회 다녀왔습니다.이응노 화백의 '군상' 이란 작품을 빼곤 (깜빡 찍는걸 놓쳤어요) 다 찍었습니다..ㅋ그 외에 김환기 화백 작품은 저작권 문제로 사진 촬영 금지라 못 찍었구요.전체 작품이 모두 이건희 컬렉션은 아니고 여기 저기 미술관에서 대여해 온 작품들도 많더군요.작가 이름은... 필요하시면 검색해서..ㅠ 이중섭 컬렉션 방에서... 요 위의 몇 장은 빔 프로젝터로 쏴주던 이중섭 작품 중 일부..

금오도 트랙킹 길을 걸어보고자 색시랑 백야도 선착장에서 배를 기다리다 탑승첫 사진은 다른 섬 가는 배인데 착각..ㅋ 배 내부에는 책도 비치되어 있고 누워서 쉴 수도 있더군요. 중간에 들렀던 섬 이었던 듯... 마지막 배가 4시 넘어서 한 대가 있는데 풍랑주의보가 떴다고 운행을 안한다고 해서 2시반경 배를 타야했습니다.그래서 트랙킹 길 1코스인 신선대까지만 갔다가 선착장으로 다시 돌아오는 코스만 걷고 돌아왔네요. 담에 다시 도전!! 펜션 & 식당인데 문을 안 열었네요. 장사 안하시는지.. 선착장 내려오다가 마을 버스 정류장에서 찍은 사진들인데 현재 상황과 다를 수 있으니 가보시려면 이거 보지 마시구요..ㅎ 금오도에서 나와서, 예전에 갔던 백야도 들어가는 초입에 있는 초계국수집입니다. 아직도 장사를 하고 ..

폰에 찍혀 있는 사진들 중 사람 안나오는 것들 순서대로 나열사진이 너무 많아서 내용을 적긴 힘들듯.. (그나마 자고 일어나 아트 뮤지엄 사진 찍다 폰 배터리가 다 되서 사진이 얼마 없는 것임..ㅋ)언제 갔었더라.. 한 달 좀 더 지난 듯 하다. 큰 맘 먹고 바다가 보이는 곳에 숙소를 예약. 하슬라 뮤지엄 호텔에 방을 예약했는데, 다음 날 강릉 구경의 메인이 하슬라 아트월드라 자고 일어나서 바로 둘러볼 수 있을 것 같았다.숙소에 들어가서 바다 뷰에 감탄하며 사진도 몇 장 찍었는데.. 다 색시가 나오는 사진만 찍은건가..ㅎ근처에 정동진이 보여서 그리로 저녁 먹으러 가서, 두부랑 생선구이 나오는 식당에 갔는데 두부만 찍고 그 다음 나오는 것 부터 안찍어서 사진이 없다..ㅋ 익히 알만한 정동진 바닷가 밤 풍경 ..

알리에서 뭔가를 사고 하시던 분이라면 한 번쯤 보셨음직한 제품이 아니지 않을까 싶네요. 정식 명칭은 GeekMagic® SmallTV-Ultra 라는 제품인가 봅니다. 크기는 굉장히 작습니다. 3.5Cm 정도구요.예전에 이거 볼 때는 귀엽고 하나 사고 싶고 그러면서도 뭐하는건가 싶기도하고, 세팅이 어려워 보이는데 잘 할 수 있을까하는 걱정도 되고했고 무엇보다 가격이 좀 나갔던거 같아요. 기억에 한 4만원 이상 했던걸로 기억하는데...뭐 어쨌거나 안팔려서 그런지 언젠가부터 이게 만원대로 떨어졌더라구요. 그래서 얼마전에 1.4만원대에 하나 사서 전주에서 세팅을 했었습니다. 일단 너무 귀엽구요. 보고 있음 뭔가 기분이 좋아집니다..^^그래서 근무처 사무실에서도 두고 보려고 하나 장만했네요. 요즘 세일 기간이잖..

전에 일했던 곳의 상무님이 식당을 차리셨다 하기도 하고, 오랜 지인께서 식당 사장님이 친구분이신데 같이 일하게 됐다고 하시기도해서 가봐야지했습니다. 개업한지 몇 주 지나서야 가게 됐네요. 소고기를 먹고 싶어하던 색시가 체하면서 위에 탈이 나서 괜찮아진 이후에 가느라 바로 못가봤네요.식당이 위치한 곳은 다른 식당들도 많고 상당히 번화한 곳이더군요. 활기가 느껴져서 좋았고, 식당이 2층에 있는 거 같아서 손님들이 안가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2층에 있는 대부분의 업종들도 성업 중이라 보기가 좋았습니다.개업 화분 하나 들이밀고(?) 목적 달성인 소고기 먹기에 돌입하러 들어갔습니다..ㅎ개업하신 사장님과 오랜만의 재회라 인사라도 나누고 싶었으나 손님이 많아서 정신이 없으셔서 간단히 인사만 했네요. 뭐 괜찮습니다. 저..

9월 초순경의 어느 주말 쯤 방문한 합천의 해인사에서 사진 이것 저것 입니다.금강산도 식후경이라 가자 마자 식당부터 찾아갔네요..ㅎ식당 창 밖 모습이군요.산채 비빔밥을 먹었습니다. 상호는 기억이 안나는데.. 나중에 생각나면 수정할게요.가수 김종국 이모님이 한다는 정보를 가다가 색시가 찾았었는데, 가서 여쭤보니 숙모님이 하시는 곳이라더군요.할머니들만이 존재하는 공간이어서, 이 공간이 언제까지 유지될지 걱정도 됐고, 너무 친절들 하셔서 식사하는데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음식의 맛도 훌륭했구요. 도시의 자극적인 맛을 생각하신다면 맛없다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저희는 자연적인 이 느낌들이 좋아서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뭐 배가 고프기도 했겠지만요~~ 해인사 초입이네요. 폰 모드를 음식 사진 모드로 놓고 찍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