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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자주 못가지만 자주 가던 때의 TM
카메라가 있으면 야외 전망대에서 한강을 찍곤 합니다
흑백의 빛바랜 느낌의 스캔본이 너무 쓸쓸해
조금은 진하게 해보지만
기분탓일까요
이마저도 쓸쓸하게만 보이네요
ax-3 / fuginon 50.6 / lucky bw 100 / 5ed
2011년 여름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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