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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 Story

쓸쓸한 밤의 기분을 달래보며

빨간부엉이 2012. 6. 26. 22:36






요즘은 자주 못가지만 자주 가던 때의 TM

카메라가 있으면 야외 전망대에서 한강을 찍곤 합니다

흑백의 빛바랜 느낌의 스캔본이 너무 쓸쓸해

조금은 진하게 해보지만

기분탓일까요

이마저도 쓸쓸하게만 보이네요

ax-3 / fuginon 50.6 / lucky bw 100 / 5ed

2011년 여름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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