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en 1 레코딩은 좀 뒤로 물러선 듯한 느낌입니다. 요즘 음반들은 쨍한 사운드가 강한 편인데 자극적인 요소는 적구요. 대신 보컬이 좀 더 앞에서 힘있게 나서주면 좋을 듯 한데 그것도 아닌게 좀 아쉽네요. 악기들의 느낌도 그렇고 보컬도 좀 더 소울풀한 느낌이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느낌이 강하군요. BGM음악을 원하신다면 튀지 않는 요소들이 오히려 장점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장르적인 느낌이라면 재즈와 블루스의 적절한 배합에 약간은 이국적인 이미지들을 혼합한 사운드 배치로 받아들이심 될 것 같습니다. 흔히들 표현하는 아프로 쿠반 재즈 사운드랄까요. 계속 듣고 있음 편하게 빠져드는 느낌이 생겨납니다. 이런 음반이 오랜 시간을 두고 듣게 되는 좋은 음반일 수도 있죠. 딱 한 번 듣고 감상이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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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0. 17. 2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