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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까지 하늘이 계속 파란빛이어서 좋았었는데..
막상 토요일엔 뿌연 하늘이 속상했습니다.
산길을 그다지 걷지 않아도 쉬 지쳐 버리는 몸은
산에서 펄펄 날아다니던(?) 과거의 절 떠올리게 하더군요.
과거에 집착하며 과거를 지금으로 넘겨와
오늘과 다름을 원망하며 사는게 아닌가..
길도 없는 가파른 산속에서 숨을 헐떡이며
그런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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