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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 Story

미소가 아름다웠던 두 분

빨간부엉이 2012. 1. 22. 05:02


30대로 넘어오며 삶의 발란스를 잃어버렸다고 자책하는 기냥님과

길고 긴 학교 생활을 마치고 직장이라는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있는 재르님

우연히 함께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오셔서 카메라에 찍혀주심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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