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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 Photo

친구의 결혼식

빨간부엉이 2011. 9. 26. 21:45

늦은 나이에 결혼식을 한다는 연락을 받고 밤일하고서 주말 밤일을 사촌동생에게 거금(?)을 주기로 하고서 보내고,

갔던 친구 호영이의 결혼식에서...

사진 찍는 분들 많아서 별로 찍을 의욕도 없었고, 밤일 하고 날새고 간터라 막상 가니 만사가 귀찮아서...

그냥 몇 컷 찍은 것들 올려봄.

결혼식장에서 사진 찍어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스트로보가 없으면 식장이 대부분 어둡게 하고서 식을 진행하기때문에

건질 사진이 별로 없다는 건 잘 아실듯.. (스트로보 사고 싶다..ㅎㅎ)

@ 이제라도 결혼하다니 장하다 친구야..ㅎㅎ @







@ 이 날 처음본 신부.. 입장은 조카들과 함께.. 큰 조카는 신부와엄청 닮았다는 기분이 들었었음 @






@ 신부 친구분이 축가 부를 때.. 신랑쪽으론 조명이 전혀 없어서 신부만 보임..ㅋ @


@ Endless Love를 불렀던 신부의 친구분 @


@ 스윗 소로우의 노래를 축가로 부른 신랑 조카와 조카 친구들 @


@ 신부 조카들은 피아노 연주와 오카리나 연주를 들려줌 - 주례가 없는 결혼식인 터라 축가가 많았음 @



@ 멀리 전주에서 결혼식 보러 올라온 친구 병옥이 @



@ 근처 커피숍에 있을 때 병옥이가 찍은 사진 @

늦은 시작이니만큼 오래 오래 행복하길...

병옥이의 모습이나 내 모습을 보니 이제 나이를 속일 수 없게 많이 삭았다는 기분이 든다.

세월을 누가 이길 수 있겠는가..

20110924

Kodak dcs 760c

Nikkor 85mm 1.8

Minerva's Ow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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