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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 Photo

럼주 개봉

빨간부엉이 2019. 3. 23. 12:25

 

부침개 같은걸 절대 해먹지 않는 집인데..

갑작 색시가 부침개를 부쳐주었다.

응한님이 전에 보내준 럼주를 언제 개봉하나 했는데.. 부침개를 안주 삼아 개봉했다.

도수는 그리 높지 않은데도 주량이 저질이라 매우 조금 마시고도 취하는 기분이다..ㅋ

럼주는 처음이라.. 해적이라도 된 기분으로 드링킹~~ ㅎㅎ

알딸딸한 기분으로 보물을 찾으러 나가야 하려나.. 마침 바다도 지척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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