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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차를 타고 지나가다가 육교에 걸린 광고를 보았는데, 거의 전시회가 끝나는 날 즈음의 휴일에 갔던 걸로 기억된다.

네이버 마이박스 공간이 다 차서 늘 비워가며 일하는데, 오늘 좀 이것저것 많이 지우며 내려가다보니 이 때 전시회에 있던 사진들을 찍은 것이 왕창 저장되어 있어서 나중에나 한번 쓱 볼 날이 있을까 싶어서 올려봄.

유리 액자에 반사되는 내 모습이 더 많은.. ^^;; 반사를 조금이라도 피해서 찍어보려다보니 구도고 뭐고 그냥 엉망이다.

사진은 전시회에 가서들 감상하시라~~

 

 

밑에 사진 세 장은 예울마루에서 나와서 바라본 장도 (몇 년 전까지 주민들 살고, 다리도 수면과 거의 같아서 밀물에 잠기고 하던 섬 - 현재는 예술인들 거주지로 변모되고, 다리도 새로 놓음) 풍경과 예울마루 고양이 조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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