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ax-3 / fuginon 50.6 /vista plus100 / 5ed
<2011, 수원 매탄동>
화려하지 않은..
수수함이 좋은..
사람도 그런 사람들이 좋겠다..
'Film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련한 여름날의 추억 (0) | 2012.03.10 |
---|---|
서울 월곡의 어느 커피집에서 (0) | 2012.03.07 |
언제였던가.. 동호회 회원분들과 저녁 먹으며.. (0) | 2012.02.21 |
언제쯤 써보게 될지 기약없는.. (0) | 2012.02.19 |
봄을 기다리며.. (2) | 2012.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