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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2 / nikkor mf 50.4 / kodak gold 100 / 5ed
전에 월곡에 살던 동호회 회원분의 집에 놀러들가서 맥주 한잔씩 마시고 근처 커피집에 갔다가 카메라에 들어있던 필름소진하느라 내부를 찍었던 사진들 중 일부..
카라멜 마끼아또를 시켰던 거 같은데 엄청나게 달아서 고생하며 마셨던 기억이 나는..ㅎ
작은 동네 커피집이었는데 아기자기한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었던 곳으로 기억되는..
사진은 더 있을건데 전에 이 파트의 몇 장만 스캔한 걸 사이즈 변환한거라 이것만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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