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zorki4 / industar22 / kodak colorplus 200 / 5ed
찢어져버린 그물마냥 뻥 뚫리고 지친 마음에도
올려다 볼 하늘이 있슴을 감사하기를
누구에게나 눈물 흘릴 날이 있지만
또 누구에게나 그 눈물 닦아줄 사람 있슴을 감사하기를
'Film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떠나고 싶은 날 (2) | 2012.03.24 |
---|---|
마른 길 (4) | 2012.03.18 |
아련한 여름날의 추억 (0) | 2012.03.10 |
서울 월곡의 어느 커피집에서 (0) | 2012.03.07 |
곧 이런 꽃들을 지겹게 볼 계절이 돌아오겠죠? (4) | 2012.0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