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에 뭔가 속이 답답하여 나가 본 바다에서..날이 흐려 뒤의 섬이 어슴프레 보이는데.. 섬이 조금만 더 선명하게 보였더라면 좋았을 것 같기도하다.등대가 초록색인가 그런데 빨간색 등대였으면 예뻤을 것 같기도. (아 근데 등대가 아닌가?)그 옆으로 섬과 반대쪽으로 뭍과 양식장 라인들 안보이게 찍고 싶었는데, 맨 가운데 부표는 도저히 안 들어가게 찍을 수 없더라는..ㅋ바다가 좀 더 보이게하면서 등대와 섬만 프레임에 담고 싶었는데.. 최대한 주변 것들을 제하고 찍으려다보니 바다의 비율이 너무 적어서 좀 아쉬운 화면 분할인듯.20260315 - samsung s22
Life & Photo
2026. 3. 16. 17:31
이걸 책이라고 해도 될지 좀 애매하네요.죽기전에 어쩌고 저쩌고 1000 시리즈는 소개글도 있고, 사진도 있고 두껍고 비싸지만 이 책 「소전천권」은 일단 저렴해서 좋네요.텀블벅에서 펀딩했었고, 국내에서 제작된 도서기에 당연히 국내 도서도 있습니다.아.. 이 책은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권의 읽어 마땅한 고전 천 권을 추려서 리스트를 나열해 둔 책입니다. 리스트에는 읽은 책도 있을 것이고 제목 조차도 낯선 책도 있네요. 과거라면 천 권을 읽는게 크게 어려울 일이 아니지만 지금은 잘해야 일년에 20~30권 읽는게 전부인 독서인지라 아마도 죽을 때까지 읽어도 저 천 권의 리스트를 모두 섭렵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그리고, 이 리스트의 책만 본다면 또 모르겠지만 관심이 가는 잡다한 도서들을 챙겨서 읽다보면 어쩌면..
Book
2026. 3. 16. 1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