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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에 뭔가 속이 답답하여 나가 본 바다에서..
날이 흐려 뒤의 섬이 어슴프레 보이는데.. 섬이 조금만 더 선명하게 보였더라면 좋았을 것 같기도하다.
등대가 초록색인가 그런데 빨간색 등대였으면 예뻤을 것 같기도. (아 근데 등대가 아닌가?)
그 옆으로 섬과 반대쪽으로 뭍과 양식장 라인들 안보이게 찍고 싶었는데, 맨 가운데 부표는 도저히 안 들어가게 찍을 수 없더라는..ㅋ
바다가 좀 더 보이게하면서 등대와 섬만 프레임에 담고 싶었는데.. 최대한 주변 것들을 제하고 찍으려다보니 바다의 비율이 너무 적어서 좀 아쉬운 화면 분할인듯.
20260315 - samsung s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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