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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어머니랑 색시 모시고 시골집 간 길에 투표소 들러서 투표했다.
객지에서 투표를 못하고 살아왔는데 이제는 전국 어디서든 투표 할 수 있게 해준거.. 정말 잘한거 같다.
좋은 후보들 좋은 정당들이 실세가 되어 이 나라가 조금이나마 좋은 쪽으로 흘러갈 수 있길 희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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