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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Victor CD Player

요즘 시간을 많이 보내고 있는 네이버 카페의 로젠바흐님께서 Victor CDP를 선물로 보내주셨다.
1bit dac을 채용하고 있다고 하던데.. (그런거 잘 모름)
기존에 응한님이 주신 블루레이 플레이어로 CD를 돌리고 있었는데, 일단 오래전 물건이긴해도 CDP로 CD를 돌릴 수 있게 된 건 멋진일이다..ㅎㅎ (DVD플레이어등으로 CD를 돌리면 막귀라 소리 차이는 모른다고해도 뭔가 꿀리는 기분이 드는건 어쩔 수 없다..ㅋ)

Vitor 로고 앞에 축음기에서 음악 듣는 개 이름이.. 니퍼 였던가.. 기억이 가물..

아날로그 아웃은 틱틱 거리는 소리가 나기 때문에 Optical 출력을 쓰라고 하셔서 시골집의 광케이블 가져다 연결했다.

컴퍼넌트에 딸려있던 CDP라 8자 케이블을 전원 케이블로 사용하는데, 일반 파워 케이블 연결할 수 있는 젠더도 보내주셨다. 그리고 100V제품인데 결선 바꿔서 220V로 사용한다고 한다.

트레이 여닫힘도 좋고 한데, 처음 전원 켜고 한동안 CD를 계속 No disc로 인지해서..ㅠ
한참 지나니까 정상적으로 인식을 한다. 휴~~

블루레이 플레이어로 음악 들을 땐 리모컨이 있어서 좋았지만 어떤 트랙을 듣고 있는지 당최 알 수가 없었다. (전면 디스플레이 창이 없음)
클래식 CD같은 경우는 정말 내가 어디 듣고 있는지도 모른채 그저 틀어놓고 감상만..
이제 어디 듣고 있는지 알 수 있게 됐다. (근데 디스플레이 시인성이 너무 낮다..ㅠ)

현재 광 케이블로 연결시에도 계속 틱틱 거리는 소리가 나고 있는데, 택배차 타고 이사 오느라 충격 받아서 그런 건지도 모르니 당분간은 틱틱 거림을 감수하고 계속 돌려봐야겠다.
로젠바흐님~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
2. Drip Coffee Set

키보드 동호회의 찌니님이 최근에 페북에 드립 커피 용품 셋트를 사신 글에 댓글 (나도 하나 사야하는데라고..) 달았더니 덜커덕 이런걸 보내주셨다..ㅠ (댓글도 함부로 달면 안된다..)
아마도 찌니님의 지인분께서 커피 사업과 초콜렛 사업을 하시는 듯 한데, 새로 만들어진 제품들을 찌니님에게 보내고 찌니님은 그걸 먹어보고 마셔보고 느낀 느낌을 페북에 올리고 계신 듯 하다.

구성품에는 분쇄원두 80g이 같이 들어있다. 특정 원두는 아닐 거 같고, 블렌딩 원두 인 듯 하다.
조만간 이거 다 마시고 나면 원두도 사고, 그라인더도 다이소 가서 하나 사야할 듯 하다.




기타 구성품들은 다음과 같다. 필터가 필요 없는 스텐 제품인데..
전에 종이 필터 없이 내려서 마신 커피와 종이 필터 있게 해서 내린 커피 비교하니까 콜레스테롤 수치가 종이 필터 없이 내리면 엄청 높게 나온 비교 글을 봐서 그런가..
아무래도 종이 필터도 하나 사서 쓰는게 정신 건강에 좋을 거 같다..ㅎ
찌니님, 덕분에 휴일에 맛난 커피 마실 수 있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
3. 응한님이 보내준 음반들

홍대의 음반 판매 매장인 널판이란 곳에서 자체 제작한 스켈터의 45rpm 도넛판을 보내주셨다.
널판 자체 제작 1호 음반이라고 홍보를 많이 하던데.. 음악이 어떨지 기대된다. 아직 못 들어봤다.
그리고 실러켄스라는 (팀인가? 솔로인가?) 밴드의 음반도 보내주셨는데, 응한님이 글 올리셨을 때 저 자켓 사진으로 만들어진 굿즈 머그컵에 '아무도 안 살 것 같은 비주얼' 이라는 댓글을 달았다가 사진의 주인공 분께서 댓글을 달아주시는 바람에 너무 미안하고 민망했던 기억이..ㅎ
아무튼 말과 글은 함부로 하는게 아님을 새삼 실감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줏어 담을 수 없는 실언을 난 왜 이리 많이 하고 사는것일까나..ㅠ)

꽤 오래된, 국악을 차용한 프로그래시브 음악을 하는 밴드인 듯 한데.. 아직 음악을 제대로 들어보지 못해서 정확히는 잘 모르겠다.
4집 음반의 사운드를 많이 수정해서 이번에 한정판 LP로 내놨다고 하던데.. 그 LP 소식을 응한님이 올려 주신 글에 역시나 괜시리 댓글 달았다가 응한님이
이 팀의 1, 3, 4집 CD를 구해서 보내주시는 바람에 너무 미안했다.
주중에 천천히 감상을 진행해 봐야겠다.
응한님~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늘 너무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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