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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회원분에게 빌렸던 아트락지 1~6호를 반납하며...
너무 오래 가지고 있어서 죄송하고, 게으름 탓에 결국 6권은 읽지 못하고 반납..ㅠ
다 본 다음에 음원이라도 받을 그룹과 음반들을 메모해 두려고 했는데, 방이 너무 추워서 뭔가를 한다는게 불가능 한 시절이라 그냥 반납하기로했다.
구독료로 미개봉 CD 한 장 동봉..ㅎ
파스칼님 책 빌려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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