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zeiss ikon taxona / novonar anastigmat 35mm f3.5 / kodak colorplus 200 / scan : self (5ed)
수분을 머금지 못한 마음들이 성마르게 오고가네 |
<201105, 서울, 홍대 앞 거리에서>
'Film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맑은 비 (2) | 2011.08.07 |
---|---|
쓸 말도, 할 말도 그 무엇도 생각나지 않는 오후 (4) | 2011.08.03 |
일상의 고단함이 정지된 시간 (0) | 2011.06.16 |
언제, 어디서, 어떻게 (0) | 2011.06.15 |
몸도, 마음도 아픈 날에는 (2) | 2011.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