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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해가 일찍 지니까..
며칠전 6시가 안된 시간인데 노을은 물러가고 있고 깜깜하더군요.
폰으로 노을 모습이나 찍어본다고 찍어봤는데 내장 플래시가 터지면서 묘한 색과 질감의 사진이 나오는군요.
토이 카메라나 홀가로 찍은듯한 느낌의..
불문명한 풍경이 요즘의 제 상태를 말해주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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