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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뉘이고 편안히 음악을 듣거나 책을 볼 수 있는 소파를 갖기
오래전부터의 바램
꽤 오래전부터 이 녀석을 갖고팠는데 무지 제품들이 그렇듯 놀랍도록 고가의 가격대..ㅋ
그럼으로 침 흘리기만 하는 녀석이랄까..
낮은 포지션과 일반 리클라이너 소파들처럼 공간 차지를 엄청 많이 하지 않음이 좋아 보인다. 무엇보다 심플함과 질리지 않는 편안함이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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