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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3일 목요일, 업체에 늦게 들어갔다가 직원들에게 퇴근 못하게 늦게 들어왔다고 혼나고..ㅎ

아무튼 일 마치고 좀 늦은 시간에 퇴근 할 때 바닷가를 끼고 돌아서 오는데 (사실 여수는 섬이 많아서 바다가 바다로 안 보인다) 하늘이 예뻐서 차창을 내리고 한 장 찍어 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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