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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점심 먹으러 간 식당의 옆 식당이 육개장집인데, 그 집 고양이.
선원동죽집 따님이 이뻐해주니까 이 집에 자주 놀러오고 눌러앉아있고 하는걸 자주봤는데, 겨울이라 식당 문을 닫아놔서 들어오지 못하고 창에서 안에 들어오고 싶어 열심히 불쌍한 척 하는 것 같아 귀여웠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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