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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 서울, 선유도공원으로 넘어가는 육교위에서>
쥴과 짐, 그리고 카트린느가 나를 향해 뛰어와야 할 것 같은 환영에 사로잡힌다 현실의 공간은 세월의 평면성을 입고 있지만 기억 속 영화의 공간은 시간의 입체성을 입고 있다 떠올릴 무언가가 있슴을 감사하며 |
<201105, 서울, 선유도공원으로 넘어가는 육교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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