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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 Photo

친구네 가족

빨간부엉이 2013. 11. 10. 15:24

 

 

 

여름..

언제였을까나..

친구네 가족과 한옥마을에서 만났는데 비가 쏟아졌고, 금방 비가 그칠 거 같아서 향교에 있는 정자에서 비 그치기를 기다렸던 날에..

카메라가 가방에 있어서 몇 장 찍어봤던 친구네 가족 모습

 

 

 

 

 

 

 

친구 병옥이와 둘째이자 막내 모습

 

 

 

 

 

 

 

 

 

 

 

 

 

 

 

 

 

 

 

 

 

 

 

 

 

 

 

 

 

 

 

 

 

큰 딸은 부모와 이제 거의 외출을 하지 않는다고..

사춘기인가보다.

친구와 친구 아내와 막내 녀석... 큰 녀석도 있었음 좋았을걸..ㅎ

 

 

 

 

 

 

 

 

 

참 예쁜 아이..

근데 볼 수록 통통해져간다. 날씬하게 자라다오..^^

 

 

 

 

 

 

 

 

 

부처 미소인가..ㅎ

음으로 양으로 늘 도와주는 친구.

고맙구나..

 

 

 

 

 

 

 

 

반 셔텨가 풀리면서 촛점이 안 맞았는데..

이런 사진이 좋다. 의도치 않음이 주는 신선함..ㅎ

 

이 날 비는 곧 그칠 거 같은 하늘 모습이었슴에도 밤까지 결국 계속 오고야 말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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